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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는 새로운 14.5° 모델의 TSR2+를 출시하면서 TSR 페어웨이 우드 제품군에 새로운 로프트 옵션을 추가했습니다.

투어 플레이어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설계된 TSR2+ 페어웨이는 낮고 깊은 무게 중심을 갖춘 TSR 페어웨이 모델보다 더 큰 프로파일과 더 높은 페이스를 제공합니다. 그 결과 여전히 발사가 쉽고 잔디 밖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더 길고 관용성이 뛰어나며 티에 편향된 3번 우드가 탄생했습니다.

이전에는 투어 전용 옵션이었던 14.5° TSR2+를 현재 골프 상점에서 RRP £289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TSR2+ 페어웨이는 13° 모델로도 제공됩니다.

TSR2+ 페어웨이는 Charley Hoffman, Chesson Hadley 및 Tyler Duncan을 포함하여 모두 14.5° 모델을 사용하는 PGA 투어의 여러 선수들의 가방에 있습니다. Will Zalatoris는 13°와 14.5° 모델을 모두 사용했으며 Cameron Young도 이번 시즌에는 14.5°를 사용했습니다.

Zalatoris는 "이것은 절대적인 로켓입니다. 저는 이것을 좋아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3번 우드 중 최고입니다. 드라이버 외에 티샷을 할 수 있고 기본적으로 내가 원하는 만큼 멀리 칠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입니다. 녹색이 부드러워지면 나도 그렇게 할 수 있어요."

고강도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페이스와 SureFit 조절 기능을 갖춘 TSR2+는 X-Stiff flex 또는 HZRDUS의 Tensei 1k Black 75g 샤프트와 함께 13°(LH/RH) 및 14.5°(RH만 해당)로 제공됩니다. 6.0 플렉스를 갖춘 블랙 4G 70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