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공 롤백은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최고의 골프 ​​물리학 전문가가 설명하는 이유

장비

제안된 볼 롤백이 실제로 엘리트 골퍼들의 성능을 롤백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골프계의 선도적인 생체역학자들 중 극히 소수인 Sasho MacKenzie는 월요일 USGA와 R&A의 대표자들이 참석한 패널에게 질문을 제기했습니다.

매켄지는 골프공 롤백에 관한 가상 서밋에서 "우리는 이 모든 정보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는 일에 대해 매우 확신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상황을 변화시키는 것은 보이지 않는 정보입니다"라고 Mackenzie는 말했습니다. 캐나다 골프 저널리스트 협회와 RBC가 주최합니다.

"우리가 투어 수준에서 공을 뒤로 굴린다면 그들이 예측하지 못한 클럽헤드 속도의 폭발적인 증가가 있을 것입니다."

앤드류 레딩턴

캐나다 세인트 프란시스 자비에르 대학교(St. Francis Xavier University) 인간 운동학과 교수인 매켄지(Mackenzie)는 지난 20년 동안 골프 스윙의 생체역학과 장비와 엘리트 성능 간의 상호 작용을 연구해 왔습니다. 그는 자신의 제안을 골프 협회가 제안한 볼 테스트 방법 변경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올 봄에 발표된 새로운 규칙은 공의 적합성 테스트 속도를 120mph에서 127mph로 증가시켜 변경하게 됩니다. 그 결과, 테스트에 부합하려면 공이 현재보다 15~20야드 더 짧게 날아가야 합니다. Mackenzie는 이러한 종류의 롤백이 실제로 거리 추구, 더 정확하게는 클럽헤드 속도 추구를 더욱 강조하는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롤백된 공의 미래에 대한 Mackenzie의 견해에 따르면 스윙 속도의 잠재력은 지금보다 훨씬 더 높습니다.

Mackenzie는 "우리는 최고 중의 최고, 즉 아주 아주 작은 비율의 운동선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거리가 점점 더 느려지는 공으로 플레이를 시작하면 티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선수들은 점점 더 빠르게 스윙을 시작할 것이고, 갑자기 시속 130마일과 140마일로 클럽을 스윙할 수 없는 선수들은 게임에 참여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160이 우리가 해결하려는 한계인 것 같습니다. 인간의 잠재력 세계 상위 0.005%의 골퍼들이 향후 10년 안에 골프 클럽을 시속 140마일로 스윙하는 방법을 알아내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할 이유가 없습니다. 다른 방향으로 가는 걸 봐."

Mackenzie의 예측이 사실이라면 PGA 투어의 평균 스윙 속도는 25mph 이상 증가할 것입니다. 스윙 속도가 시간당 1마일 당 약 2.5야드의 거리가 생긴다면 현재의 주행 거리는 60야드 이상 늘어납니다. 이제 볼 롤백이 발생한다면 그 증가량 중 일부는 아마도 15~20야드 정도 줄어들 것입니다. 그러나 Mackenzie는 새로운 공이 실제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했습니다. 현대 게임에서는 성능이 훨씬 떨어지는 장비로 전환한 적이 없습니다.

특히, 우리는 이러한 새로운 "느린" 골프공이 어떻게 작동할 것인지, 엘리트 골퍼들이 주행 거리의 통계적 이점을 어떻게 볼 것인지 완전히 알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 이러한 새로운 공은 더 높은 속도에 도달함에 따라 시간당 1마일당 2야드 미만의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주어진 코스 설계에서는 티에서 350야드 떨어진 곳과 315야드 떨어진 곳의 통계적 이점이 덜할 수 있습니다.

요점은 현재 상황에서 거리를 두는 것이 어느 정도 자기 제한적인 것인지 여부입니다. 어느 정도의 빗나감이라도 더 멀리 칠수록 확대됩니다. 포인트가 클럽페이스에서 시작되는 원뿔에 맞는 티샷을 생각해 보세요. 잘못 맞은 방향의 정도는 공이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를 나타냅니다. 100야드에서는 5야드 실패일 수 있지만, 300야드에서는 20야드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더 먼 거리를 원하려면 310야드에서보다 350야드에서 더 뛰어난 페이스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310야드가 그린에 웨지를 넣는다면 필연적으로 하프 웨지로 더 정확할까요? 분명하지 않아.

그리고 공평하게 말하자면, Mackenzie는 현재 평균 투어 속도로 스윙하는 모든 선수들이 어떻게든 140년대 스윙 속도까지 훈련할 것이라고 제안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멀지 않은 미래에 원형 투어 플레이어는 엘리트 골프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거의 전제 조건으로 이러한 종류의 속도를 개발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이 뒤로 굴러간다고 해서 더 빠르게 스윙하는 것의 이점이나 가치가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Mackenzie는 전체 클래스의 플레이어를 게임에서 제거할 정도로 증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