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PGA 쇼 데모데이의 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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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윈터 가든 -- 전 세계 골프 회사들이 2019년 PGA 머천다이즈 쇼를 앞두고 매년 1월 말 오렌지 카운티 국립 골프 센터와 롯지에 모여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고 골퍼들이 직접 테스트해 볼 수 있도록 합니다. . 이번 행사는 '데모데이'로 알려져 있다.

이미 발표된 제품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기업도 있고, 데모데이를 통해 신제품을 선보이는 기업도 있다. 이 기사에서는 데모데이에서 본 적이 없지만 이전에 본 적도, 들어본 적도 없는 제품을 강조합니다.

원래 K-그라인드 웨지에 이어 Miura의 새로운 KG(K Grind) 2.0 웨지에는 다양한 코스 조건의 충격에도 클럽 직각을 유지하도록 설계된 "백 너클"이 있습니다. Miura 담당자에 따르면 새로운 웨지의 밑창은 뒤꿈치 부분이 더 얇고 발가락 부분이 더 넓습니다. 또한 힐에서 발가락까지의 릴리프가 더 많고 앞뒤로 더 많은 캠버가 있어 더 많은 바운스와 더 많은 플레이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KG 2.0 웨지(52, 54, 56, 58, 60도)는 완전히 가공된 그루브로 제작되었으며 각각 295달러에 "약 2/15" 가격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회사는 또한 "마스터를 향한 더 많은 것"을 출시할 새로운 HB(더 높은 바운스) 프로필로 투어 웨지 라인을 확장했으며 소매가는 295달러입니다.

Miura의 새로운 CB-301 아이언은 1025 단조 캐비티 백 아이언으로, 더 긴 블레이드 길이, 더 넓은 솔, 더 많은 오프셋을 가지며 블레이드 MB-501 제품군보다 더 많은 관용성과 더 높은 발사각을 제공합니다. 새틴 마감 처리된 니켈 크롬으로 도금되었으며 클럽당 280달러에 판매됩니다.

퍼터 샤프트는 최근 장비 시장에서 더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BGT의 Stability 샤프트와 Odyssey의 새로운 Stroke Lab Technology 샤프트입니다.

오랜 샤프트 제조사인 KBS가 퍼터 샤프트 시장에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이 회사는 4가지 색상(글로스 블랙, 매트 블랙, 브러시드 크롬 및 크롬)과 3가지 샤프트 벤드(싱글 벤드, 더블 벤드 및 스트레이트)로 새로운 CT Tour 퍼터 샤프트 라인을 출시했습니다. 모든 샤프트의 무게는 동일합니다. KBS 관계자에 따르면 KBS 퍼터 샤프트는 OEM 퍼터의 기본 샤프트가 될 것이며 이미 TOUR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퍼터 샤프트는 애프터마켓 구매도 가능합니다. KBS 관계자는 "가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3월 출시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KBS는 또한 $-Taper 샤프트의 새롭고 가벼운 버전과 45그램 KBS Max 그래파이트 샤프트를 출시했습니다. $-Taper Lite는 가벼운 무게를 원하는 골퍼를 위해 공을 낮게 유지하고 스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며, KBS Max 그래파이트는 "일상 골퍼"가 공을 더 쉽게 치기 위한 것이라고 KBS는 밝혔습니다. 대표. 두 샤프트 모두 3월과 5월 사이에 애프터마켓 소매점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44.99의 Bridgestone Tour B 골프공과 $21.99의 e6 골프공 사이에는 e12($29.99)라고 불리는 Bridgestone의 새로운 골프공이 있습니다. "12"는 "6"의 두 배를 의미하는 반면, 12라는 이름은 실제로 브리지스톤이 12년간 골프공을 제작해온 역사에 대한 찬사입니다.

새로운 e12 골프공은 더 부드러운 느낌을 주도록 제작되었지만 더 빠른 속도를 위한 "Active Acceleration Mantle"도 갖추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코어와 커버 사이의 층은 기포 층을 제거하기 위해 더 촘촘하게 혼합되어 에너지 전달이 더 잘된다고 회사에 따르면. e12 소프트는 "보통 속도"의 스윙을 하는 골퍼를 위한 것이고, e12 스피드는 "더 빠른 스윙어"를 위한 더 단단한 볼입니다. e12 소프트는 화이트 외에 무광 컬러웨이(위 사진 색상)로 출시되며, e12 골프공은 모두 2월 15일 출시될 예정이다.

Tour B XS 골프공(일부 사람들에게는 "타이거가 사용하는 공"이라고도 함)이 노란색 색상으로 2019년 출시될 예정입니다.

또한 브리지스톤은 풀 샷을 위한 F 솔, "전통적인 그라인드"를 갖춘 A 솔, 더 높은 로프트를 위한 "다용도" 그라인드를 갖춘 M 솔 등 세 가지 다른 솔 그라인드를 갖춘 새로운 Tour B XW-1 웨지를 공개했습니다. 웨지에는 "Biting Rails"도 있습니다. 즉, 회사는 골프공에 더 많은 스핀을 유도하기 위해 각 그루브 사이에 평행 레일 수를 늘렸습니다. 새로운 XW-1 Tour B 웨지는 3월 4일에 출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