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공의 미래가 드디어 여기에 있는 걸까요?  PGA 투어 선수들이 Colonial에서 On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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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공의 미래가 드디어 여기에 있는 걸까요? PGA 투어 선수들이 Colonial에서 OnCore "Genius" 골프공을 테스트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Dec 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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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GolfWRX.com은 개발 중인 OnCore의 Genius 골프공에 대한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보고된 바와 같이, 회사는 중공 코어 구조 내부에 GPS 추적 장치가 있는 골프공 개발을 위해 110,000달러를 모금했습니다. 개념은 추적 장치가 전화 앱과 쌍을 이루어 골프 공을 찾는 데 도움을 주고 공 속도, 회전 속도, 회전 방향, 캐리 등과 같은 데이터를 제공한다는 것이었습니다. OnCore는 2018 PGA 쇼에 프로토타입 골프공 중 하나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스마트 골프공이 아직 소매 시장에 출시되지는 않았지만 OnCore는 최신 프로토타입으로 새로운 정점에 도달했을 수 있으며 2023년 시장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수요일 2023년 찰스 슈왑 챌린지에서 여러 PGA 투어 선수들이 콜로니얼 컨트리 클럽 퍼팅 그린에서 골프공을 테스트하는 모습이 목격되었습니다. 현재 "50야드 미만"을 의미하는 새로운 Genius "G50" 프로토타입은 퍼팅 전용이며 앱과 함께 스핀, 스키드 발사 및 속도와 같은 데이터 포인트를 기록합니다.

OnCore 골프공은 이미 PGA 투어에서 VERO X2 골프공을 사용하는 직원 Erik Compton에 의해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Genius 공을 통해 OnCore는 PGA 투어에 참가하는 것보다 더 높은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골프공 시장, 교육, 게임 개선 및 게임 즐거움을 미래로 가져오려는 것입니다.

회사는 여전히 골프공의 구조를 조정하고 있지만 PGA 투어 상위 50위 선수 중 한 명은 콜로니얼에서 골프공을 테스트한 후 "이것은 엄청난 일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퍼트에 흔들림은 없는지, 골프공이 이상한 느낌이 드는지 물어보니 "전혀, 느낌이 좋다"고 답했다.

OnCore 회장/CEO인 Keith Blakely는 Charles Schwab Challenge 현장에서 직접 피드백을 받기 위해 플레이어들과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후 나는 골프공이 무엇인지, 그것이 무엇을 하는지, 그리고 이 기술에 대한 향후 계획이 무엇인지 더 잘 이해하기 위해 Blakely를 만났습니다.

아래에서 전체 Q&A를 즐겨보세요.

나는 몇몇 프로들이 새로운 OnCore 골프공을 테스트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무엇입니까?

퍼팅 강습, 퍼터 피팅, 쇼트 플레이용으로 설계된 프로토타입 Genius 볼입니다. 올해 조금 늦게 출시되는 첫 번째 제품이 될 것입니다.

골프공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이는 스핀 속도부터 스핀 축, 발사 각도, 속도까지 볼의 모든 운동 요소를 측정하여 스키드 거리, 정확도, 전체 거리 등을 계산할 수 있으며, 그린 속도는 실제로 측정 가능합니다. 어떤 지점의 속도가 스팀프 램프의 바닥에 도달하는 것과 동일한 속도에 도달할 만큼 충분히 긴 퍼팅을 하고, 0에 도달하기 전에 이동 거리를 측정합니다.

우리는 발사 각도, 미끄러지는 부분, 얼굴 충격 각도 등을 시각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그 외에 무엇을 측정하거나 보고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몇몇 최고의 퍼팅 강사들과 협력하여 사람들과 그들의 쇼트 게임에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이를 보고합니다. 공의 관점에서 볼 때 모든 것이 존재하지만 반드시 클럽의 관점에서 볼 때 모든 것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PGA 투어 선수들이 이를 테스트했으며 피드백은 어땠나요?

모든 테스트는 데모 시험이었습니다. 몇 년 동안 우리의 기존 투어 골프공을 사용해온 선수인 Erik Compton 외에는 누가 우리가 자신의 이름을 공개하기를 원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 제품은 언제 소매점에 나올까요? 타임라인이 있나요? 단지 미래를 내놓는 것 이상의 것이 있습니까? 그게 계획인가요?

네, 계획은 이 공과 함께 제공되는 앱을 최소한 미드아이언 히트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풀코스 플레이가 가능한지 여부는 타이밍과 골프공 성능의 문제입니다. 공의 두뇌는 골프공에서 일정량의 부피를 차지하는데, 이는 반발계수와 골프공 속도 등을 전달하는 데 사용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다양한 사용 사례에 대해 스핀, 속도 등 거리로 변환되는 모든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외부 레이어를 설계해야 합니다. 퍼팅이 가장 쉽고 그 다음이 파3 플레이, 그다음 풀코스 플레이가 마지막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따라서 지금 우리의 비전은 세 가지 모델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이들은 의도한 거리에 따라 G50(50야드 및 인치), G200(200야드 및 인치), G-Infinity(이는 칠 수 있는 만큼 칠 수 있다는 뜻이다.